ai주식/주식ai : 메리 데일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출처: 샌프란 연은]

주식 :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메리 데일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와 노동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목표치인 2%를 웃도는 상황에서 금리를 인하할 긴급한 상황은 아니라고 말했다.

15일(현지시간) 데일리 총재는 미국 스탠퍼드 경제정책연구소 행사에서 “최악의 일은 긴급하지 않을 때 긴급하게 행동하는 것”이라며 성급한 금리 인하를 경계했다.

데일리 총재는 지난 2일에도 강력한 노동시장과 견조한 소비를 고려할 때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전혀 없다고 발언한 바 있다.

그는 이날 행사에서 “너무 강하거나 너무 약한 정책 대응으로 끝나기를 원하지 않는다”며 “완화적인 정책을 원하기 전에 인플레이션이 2%로 향하고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고도 말했다.

데일리 총재는 연준이 준비된 위치에 있으며 경제에 따라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최근의 경직된 인플레이션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너무 확신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한다”며 “인플레이션이 점차 계속 하락할 것이라는 우리의 전망이 실현될 것이라고 너무 확신해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

데일리 총재는 올해 통화 정책 결정에 대한 투표권이 있다.

한편, 올해 연준의 금리 인하 예상 횟수는 세 차례에서 두 차례로 줄었다. 첫 금리 인하 시기에 대한 기대도 당초 6월에서 9월로 미뤄졌다.

[email protected]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0시 4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