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에버코어는 15일(현지 시각) S&P500의 연말 목표치를 4750선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7% 낮은 수준이다. 에버코어는 미국 기업의 실적 추정치가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에버코어의 전략가인 줄리안 엠마누엘은 2024년 실적 추정치의 안정성은 지금까지 주식을 지지하는 요인이었지만, 지속될 것 같지 않다고 설명했다. 다만 변동성이 심화되는 장에서도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통신 부문은 시장의 수익률을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웰스파고는 이날 S&P500의 전망치는 기존 4800~5000선에서 5100~5300까지 상향 조정했다. 전략가들은 S&P500의 기업 실적 추정치와 미국 경제 성장률 목표치를 함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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