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5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첫 출하된 ‘백자 멜론’과 파파야 멜론을 소개하고 있다.

‘백자 멜론’은 흰색 바탕에 녹색 호피 무늬가 그려진 외형이 가야 시대 도자기인 백자와 유사해 가야 백자 멜론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일반적인 멜론과 달리 껍질이 얇고 과육은 부드러우며 당도는 약 13~16브릭스 정도로 달다. 실온에서 약 10일 정도 두고 먹어도 될 만큼 저장성도 좋다.

또한 비타민C·칼슘·무기질이 풍부하고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야맹증 예방과 시력 보호, 감기 등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한편 봄철에만 맛볼 수 있는 파파야 멜론은 달콤하고 부드러워 디저트로 제격이다. 또 엽산이 풍부해 기억력 증진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오는 18일(목)부터 정부 지원 농축산물 할인쿠폰 행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농협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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